이명박 대통령의 부인 김윤옥 여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국립중앙박물관 체험여행'에 참석해 충북육아원 등 지방에서 올라온 아동들과 함께 박물관 체험과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박물관회 명예회장이기도 한
이에 앞서 김 여사는 처음 설치된 '박물관회 기부함'에 기부하고, 박물관회 회원 등 관계자들과 환담을 하며 "문화 나눔에 앞장서달라"고 말했습니다.
[ 김지훈 / jhkim0318@mbn.co.kr ]
이명박 대통령의 부인 김윤옥 여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국립중앙박물관 체험여행'에 참석해 충북육아원 등 지방에서 올라온 아동들과 함께 박물관 체험과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