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나성린 의원은 "처음에 발표된 '반값 등록금'은 다분히 포퓰리즘 정책이라고 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나 의원은 한 라디오에 출연해 이같이 밝히고 "당 지도부가 대학등록금 부담 완화 정책으로 이름을 바꾸고 소득
나 의원은 "추가 감세를 철회해서 재원 몇조 원을 마련하겠다는 것은 오해의 소지가 있다"며 "추가 감세를 철회한다고 해서 현재보다 세수가 늘어나는 것은 아니다"라고 지적했습니다.
한나라당 나성린 의원은 "처음에 발표된 '반값 등록금'은 다분히 포퓰리즘 정책이라고 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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