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위원장은 국가 원수들이 머무는 베이징 댜오위타이 국빈관 18호각에 여장을 푼 것으로 보이며, 18시간여에 달하는 여정 때문에 일단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동안 방중 전례를 감안하면 오늘(25일) 오후나 환영 만찬에서 북·중 정상회담이 열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상회담에서는 북·중 경제협력과 북한의 후계세습 문제가 집중적으로 논의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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