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는 전국 도서ㆍ벽지 초등학생 180여 명을 청
김 여사는 "무엇이든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어린이가 되길 바란다"면서 "책과 벗하며 미래 대한민국을 이끌 인재로 성장해 달라"고 격려했습니다.
김 여사는 어린이들에게 지구본을 선물했고 각 학교에는 어린이용 권장 도서를 기증했습니다.
[ 김지훈 / jhkim0318@mbn.co.kr ]
이명박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는 전국 도서ㆍ벽지 초등학생 180여 명을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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