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최근 건강이 호전됐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로이터통신은 지난 2008년 김정일 위원장이 뇌졸중으로
이어 지난 17일 키 높이 구두를 신었다고 공개되면서 비교적 건강해 보인다는 분석입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김 위원장의 뇌졸중 증세는 회복됐지만, 여전히 당뇨병을 비롯한 여러 질환을 앓고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최근 건강이 호전됐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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