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북한의 도발에 대해서 대한민국도 강력한 대응을 하고자 하는 정책으로 바꿨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프랑스 일간지 르몽드와의 인터뷰에서 "북한 도발이 없을 것이라
이 대통령은 "한ㆍ미 동맹은 전쟁을 억지하는 게 목표지, 북한을 침공한다든가 하기 위한 게 아니다"라면서 "북한도 실질적으로 이해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김지훈 / jhkim0318@mbn.co.kr ]
이명박 대통령은 "북한의 도발에 대해서 대한민국도 강력한 대응을 하고자 하는 정책으로 바꿨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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