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윤리특별위원회는 오는 30일 전체회의를 열고 성희롱 발언 파문으로 징계심사소위에서 '의원직 제명' 처분
윤리특위 정갑윤 위원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윤리심사자문위에서 제출된 의견과 징계심사소위 결과를 참고해 법과 원칙에 따라 징계안을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 의원에 대한 제명안은 윤리특위 전체회의를 거쳐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이 찬성할 경우 통과됩니다.
국회 윤리특별위원회는 오는 30일 전체회의를 열고 성희롱 발언 파문으로 징계심사소위에서 '의원직 제명'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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