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존 베이너 하원의장은 오는 8월 하원이 휴회하기 전에 한국과의 자유무역협정을 비준하기를 희망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존 베이너 하원의장은 워싱턴에서 기자회
미 하원 다수당인 공화당은 한미 FTA 등 3개 협정의 비준을 일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해왔습니다.
오바마 행정부 관리들은 FTA에 대해 이번 주 의회와 협의를 진행할 준비가 돼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미국의 존 베이너 하원의장은 오는 8월 하원이 휴회하기 전에 한국과의 자유무역협정을 비준하기를 희망한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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