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소말리아 해적에 피랍됐던 우리 선원 4명의 안전이 확인됐습니다.
외교통상부 당국자는 소말리아 해적에 피랍된 싱가포르 선사 소속 선박, 엠티 제미니호
이어 선장 박 모 씨가 싱가포르 선사에 선원들이 모두 무사하다는 연락을 전해와 안전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피랍 선박의 소말리아 해적 근거지 도착 여부 등 추가 상황은 선장이 전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 고정수 / kjs0923@mbn.co.kr ]
지난달 30일 소말리아 해적에 피랍됐던 우리 선원 4명의 안전이 확인됐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