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통신은 지난 3월 라선시에 들어온 일본인인 전 JP다이린주식회사 대표취체역 후루야, 리아라이즈주식회사 대표취체역 아베, 스기다공업주식회사 전무 히로오까가 마약, 위조화폐 범죄로 해당 기관에 억류됐다며 그들이 범죄행위와 엄중성을 인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중앙통신은 후루야씨는 북한에서 추방됐고 나머지 2명은 법적으로 처리하고 있다면서 공화국법과 국제법에 어긋나는 매우 엄중한 범죄로 그에 따르는 응당한 법적 책임을 지게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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