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지난 4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하지 못한 한-EU FTA 비준 동의안을 오는 4일 반드시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지
김 원내대표는 "FTA는 국가 경제를 위한 사안으로 타이밍이 중요하다"며 "유럽 27개국이 비준을 기다리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5월 임시국회 소집요구서를 제출했고. 지금은 5월 회기 중임으로 알아달라"고 덧붙였습니다.
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지난 4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하지 못한 한-EU FTA 비준 동의안을 오는 4일 반드시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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