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노동절을 맞아 강성대국 건설을 위한 근로자들의 분발을 촉구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노동당 기관지 노동
신문은 김일성 탄생 100돌인 2012년에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야 한다며 전체 근로자들은 사회주의 조국을 하루빨리 강성대국으로 세계에 높이 떨치기 위해 분발하고 또 분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내각 기관지인 민주조선도 강성대국 건설에서 선군조선 근로자의 영웅적 기개를 높이 떨치자는 제목의 사설을 실어 인민소비품 생산 증가와 식량 증산을 독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