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38개 투표소에서 집계된 최종 투표율 집계 상황입니다.
「전체 유권자 320만 8천954명 가운데, 전체 투표율은 39.4%로 집계됐습니다.」
「최대 접전 지역이죠. 엄기영 한나라당 후보와 최문순 민주당 후보, 전직 MBC 사장 간의 맞대결이 펼쳐진 강원도 지역 투표율은 47.5%로 집계됐습니다. 」
「강재섭 한나라당 후보와 손학규 민주당 후보의 '빅매치'가 벌어진 분당을은 49.1%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습니다.」
「한나라당 김태호 후보와 야권 단일후보인 이봉
「야권 단일후보와 무소속 후보들이 난립한 순천은 41.1%로 집계됐습니다. 」
당선자 윤곽은 밤 11시쯤 드러나고, 접전지는 자정쯤 당선자가 확정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MBN에서는 매시간 신속하게 투표율과 개표 소식을 전해 드릴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