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카터 전 대통령을 단장으로 한 엘더스 그룹의 방북을 앞두고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평양에 머무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일 위원장이 후계자 김정은 노동당
이에 따라 카터 전 대통령과 김정일 위원장의 만남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경축 공연에는 김정은 부위원장의 후견인 그룹으로 알려진 이영호 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과 김경희 당 경공업부장, 장성택 국방위 부위원장이 참석했다고 전해졌습니다.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을 단장으로 한 엘더스 그룹의 방북을 앞두고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평양에 머무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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