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킹 정보 대부업체에 넘어가"
해킹당한 현대캐피탈의 고객 정보가 대부업체에 팔아넘겨졌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해킹 용의자들이 필리핀에서 범행을 모의한 정황도 밝혀냈습니다.
▶ 대한항공, 승무원에 면세품 강매
대한항공이 승무원들에게 기내 면세품을 강매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MBN이 단독 보도합니다.
▶ '재보선 D-2' 여야 고발전 난무
4·27 재보선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불법 선거운동을 둘러싸고 여야의 고발이 잇따르는 등 과열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 서울시 정비예정구역 32곳 해제
서울시가 재개발·재건축이 지연되고 있는 지역 32곳에 대해 구역지정을 해제하기로 했습니다.
▶ "이지아, 5년 전에 재산권 포기"
가수 서태지와 재산분할소송을 진행
▶ '아이폰 위치정보' 각국 해명 촉구
미국 애플사의 아이폰에 사용자의 위치정보가 몰래 저장돼왔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세계 각국 정부가 진상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아울러 애플 측에 진상 규명도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