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1일 남북 노동절 공동 행사를 추진하는 남측 노동계는 방북이 여의치 않을 경우 제3국 개최도 모색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노총과 한노총은 우선 북측 노
통일부는 오늘(20일) 남측 노동계의 방북 신청에 대해 5·24 조치를 고려해 허용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혀, 부정적인 뜻을 시사했습니다.
2001년 처음 열렸던 남북 노동절 공동행사는 지난 2007년 이후 열리지 않았습니다.
다음 달 1일 남북 노동절 공동 행사를 추진하는 남측 노동계는 방북이 여의치 않을 경우 제3국 개최도 모색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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