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국무총리는 장애인의 날인 오늘(20일)
우리 사회가 절실히 필요로 하는 것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조화롭게 더불어 사는 공존의 윤리와 배려하는 마음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김 총리는 아직 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들에 비해 크게 미흡한 실정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정책적 고려가 있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황식 국무총리는 장애인의 날인 오늘(20일)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