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간 나오토 일본 총리와 원자바오 중국 국무원 총리와 함께 오는 5월 21일과 22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청와대는 이번 정상회의에서 3국 정상들이 그동안의 협력 성과를 평가하고, 주요 지역과 국제 문제에 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동일본 대지진 경험을 바탕으로 재난 방지와 원자력 안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계획입니다.
[ 김지훈 / jhkim0318@mbn.co.kr ]
이명박 대통령은 간 나오토 일본 총리와 원자바오 중국 국무원 총리와 함께 오는 5월 21일과 22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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