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반 한나라당'을 고리로 범야권의 연대가 처음 이뤄진 지난해 6·2 지방선거와 7·28 재보선에 이어 이번 재보선도 다시 한나라당과 야권 단일후보 간 1대1 구도로 치러지게 됐습니다.
특히 경남 김해을에서는 민주당 곽진업, 민노당 김근태, 참여당 이봉수 후보 3자 간 여론조사 경선이 오늘(11일) 오후 끝나고 내일(12일) 오전 경선 결과를 토대로 단일후보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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