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 개헌 이후 역대 정부의 청와대 정무수석들과 현 정부의 전·현직 정무수석이 한자리에 모여 국정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정진석 청와대 정무수석은 오늘(8일) 6공화국과 문민정부, 국민의 정부, 참여 정부를 거쳐 간 전임 정무수석들을 초청해 국정 운영 방향에 대해서 의견을 들었습니다.
정 수석은 동남권 신공항
오찬에는 최병렬 전 한나라당 대표와 이원종 전 정무수석, 유인태 전 의원,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 박형준 청와대 사회특보 등이 참석했습니다.
[ 김지훈 / jhkim0318@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