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원내대표는 의원총회에서 "우리나라에 방사능 피해 우려가 커 관계부처 차관, 전문가를 불러 점검회의를 했는데 결론은 전혀 문제가 없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그럼에도 광우병 파동을 일으켰던 장본인들이 학교 휴교하라고 하고 좌파 교육감은 휴교령을 내렸다"고 비판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정부도 더 당당하게 문제가 없다는 것을 밝혀야 하지만 국가를 전복시키려는 불순한 세력에 맞서 제압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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