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환경노동위 민주당 이미경 의원은 "일본 원전사고로 발생한 방사성 물질이 편동풍을 타고 국내에 직접 유입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의원은 "정부가 한반
이 의원은 "기상청 자료를 토대로 최근 3년간의 풍향을 분석한 결과, 4월과 5월 사이 강원도 속초 기준으로 5km 상공에 9일간의 동풍이 발생했다"면서 방사성 물질 유입에 대비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국회 환경노동위 민주당 이미경 의원은 "일본 원전사고로 발생한 방사성 물질이 편동풍을 타고 국내에 직접 유입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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