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총리는 리비아 교민 기업보호 및 철수 관계장관회의에서 리비아 내 정확한 잔류 인원 파악과 고립 방지 대책 마련을 지시하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우리 진출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리비아 사태로 인한 국제 유가 급등에도 우려의 목소리를 내며 모든 국민이 에너지 절약에 자발적으로 동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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