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0일까지 진행되는 지휘소 훈련 키 리졸브와 대규모 야외 기동훈련으로, 4월 말까지 이어지는 독수리 훈련에는 미군 1만 2,800명이 참가합니다.
이번 합동훈련은 전면전 상황에 대비한 작전계획 5027에 따라 실시되며, 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가 투입돼 입체적인 작전을 펼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울러 연평도 포격도발과 같은 국지전과 북한의 급변사태 대비, 핵·미사일 제거 훈련도 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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