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은 김정일 정권이 정치적으로 약화됐다는 어떤 신호도 없으며, 경제적으로도 중국과 합작회사 설립은커녕 개방 움직임도 찾아볼 수 없다고 분석했습니다.
또 김정일 위원장의 건강이 양호한 것으로 보이며, 김정은으로의 후계작업도 꾸준히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뉴욕 타임스는 북한이 식량난으로 고생하고 있지만, 한국과 미국 정부에서 기대하는 변화는 아직 멀었다고 평가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