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에 고립된 우리 교민을 실은 이집트 전세기가 목적지인 카이로로 떠났습니다.
외교통상부는 트리폴리 공항에 도
이어 원래 260여 명의 교민이 철수할 예정이었으나 육로 철수와 한국으로 직접 들어오는 국적기를 고려한 교민 때문에 약 60여 명이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로마를 거쳐 한국으로 직접 들어오는 국적기는 내일(26일) 도착할 예정입니다.
리비아에 고립된 우리 교민을 실은 이집트 전세기가 목적지인 카이로로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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