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 사령관은 미국 군사전문지 '성조지'와의 인터뷰에서 "만약 북한이 대남 전면전을 준비했다면 분명한 신호를 포착할 수 있었을 것"이라며 "지금까지로는 북한이 전면전 수행 준비가 안 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북의 도발 가능성에 대해선 "연평도 포격 도발은 서북 도서에 한정된 국지 도발이었다"며 "전면전 감행 징후가 북한에서 전혀 포착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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