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관은 국회 본회의에 참석하기 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개헌특위를 당 최고위원회 아래에 두고 운영은 정책위가 맡게됐다'고 전하자 "아주 잘된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개헌 전도사'로 불리는 이 장관은 지난 18일 'MBN 오늘'에 출연해 "올해가 정치개혁의 황금기"라며 "40일 내에도 개헌을 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 이현수 / ssoong@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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