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 자유선진당 대표는 "무분별한 특위 구성은 상임위를 무력화시킨다"며 특위 구성을 비판했습니다.
이 대표는 기자간담회에서 "국회 16개 상임위원회 모두 민생과 관련
이어 "지난 3년 동안 특위 운영에 45억이 들어갔다"며 "특위는 국민 혈세를 빨아먹는 하마"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특위 위원장에게 매달 600만 원에서 800만 원의 활동비가 지급되는데 그 비용을 위원장 부인이 관리한다는 소문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회창 자유선진당 대표는 "무분별한 특위 구성은 상임위를 무력화시킨다"며 특위 구성을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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