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매체는 지난해 8월 김정철의 아이가 태어났고, 가을부터 겨울 사이에 김정은의 아이도 태어났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소식통은 "자신의 건강 문제를 자각한 김 위원장이 손자 얼굴을 보여달라고 재촉한 것 아니냐"고 추측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의 성별과 어머니가 누구인지는 보도되지 않았고 아이가 태어났다는 사실을 뒷받침할만한 이렇다 할 근거도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김정철, 정은 형제는 미혼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