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리아 해적에 피랍됐다 풀려난 금미호 기관장 김용현 씨가 현지 시각으로 오늘(
외교통상부 관계자는 금미호가 도착한 케냐 몸바사 항 인근의 호텔 3층에서 현지 시각으로 오늘(17일) 새벽 2시 25분쯤 추락사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가 남긴 유서는 없으며 외부 침입 흔적도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지 케냐 경찰은 자살과 타살 가능성을 동시에 두고 사건을 수사 중입니다.
소말리아 해적에 피랍됐다 풀려난 금미호 기관장 김용현 씨가 현지 시각으로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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