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수신료를 3천500원으로 현행보다 1천 원 올리면서 광고는 현행대로 유지하는 KBS의 수신료 인상안에 대해 방송통신위원회가 실무
방통위 실무진은 보고를 통해 "결론적으로 KBS가 제출한 수신료 인상안은 공영성 제고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고 콘텐츠질 향상에도 미흡하다"고 평가했습니다.
방통위는 KBS 수신료 인상안에 대한 공식 의견서를 25일까지 국회에 제출해야 하며 국회 의결로 최종 확정됩니다.
월 수신료를 3천500원으로 현행보다 1천 원 올리면서 광고는 현행대로 유지하는 KBS의 수신료 인상안에 대해 방송통신위원회가 실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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