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야당의 가장 강력한 투쟁 장소는 국회"라며 "빨리 국회를 열어 구제역, 전세란, 물가, 일자리 남북관계 등을 따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박지원 원내대표는 "영
박 원내대표는 또 "여야 원내대표가 영수회담 논의를 한 것과 관련 전부 주도권을 행사하는 것처럼 보인 건 약간의 오해가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 이성대 기자 / sdjk@mbn.co.kr ]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야당의 가장 강력한 투쟁 장소는 국회"라며 "빨리 국회를 열어 구제역, 전세란, 물가, 일자리 남북관계 등을 따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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