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6일) 방한한 미국 로버트 킹 대북인권특사가 내일, 공식일정을 시작합니다.
로버트 킹 특사는 현인택 통일부
외교부 김영선 대변인은 로버트 킹 특사가 북한 인권과 북한 정세 등을 포함한 광범위한 논의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대북 인도적 지원 논의가 있을 것이란 관측에 대해서 미국은 현재 식량을 지원한다는 입장이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어제(6일) 방한한 미국 로버트 킹 대북인권특사가 내일, 공식일정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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