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이번 주 영수회담 개최가 가능하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박지원 원내대표는 오늘(7일) 아침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청와대는 시급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이번 주가 아직 5~6일
영수회담이 없으면 등원할 수 없다는 민주당 지도부 입장에 대해서는 "정치란 상대 입장이 있어 조율할 수 있는 것"이라며 "아직 결론적으로 얘기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고 말해 14일 등원에 힘을 실었습니다.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이번 주 영수회담 개최가 가능하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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