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전 대표는 설 연휴를 앞두고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새해 결심이 작심삼일이 된 분들에게 설은 또 한 번 새 출발의 기회를 준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작심삼일을 극복하는 방법은 3일마다 결심을 새로 하는 것이라는 말도 있다"며 유머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한편, 설 연휴 첫날이 생일인 박 전 대표는 삼성동 자택에서 가족들과 조용히 연휴를 보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이현수 / ssoong@mbn.co.kr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