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해균 선장 오늘 저녁 서울 도착
아덴만 여명작전 중 총상을 입은 석해균 선장이 국내로 이송돼 오늘 저녁 7시쯤 서울에 도착합니다.
▶ 경찰간부 '어머니 살해' 혐의로 체포
대전의 현직 경찰간부가 어머니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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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동안 집권해온 이집트 독재 정권의 퇴진을 요구하는 반정부 시위 움직임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통행금지령을 내리고, 군부대를 투입하는 등 강경 대응에 나섰습니다.
▶ 한국, 우즈벡 누르고 아시안컵 3위
우리나라 축구 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을 3-2로 누르고 아시안컵에서 3위를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