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당국이 주민들한테 군량미 헌납을 독려하다 실적이 저조하자 10만 톤을 목표로 강제 징수에 나섰습니다.
미국 자유아시아방
북한 현지 소식통은 군량미 할당 때문에 군수공장 노동자, 당 기관과 사법기관 일꾼조차 배급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고, 이로 인해 주민들이 상당히 동요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북한 당국이 주민들한테 군량미 헌납을 독려하다 실적이 저조하자 10만 톤을 목표로 강제 징수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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