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관계자는 리비아 정부가 우리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피해에 대해 보상의 뜻을 밝혔고, 우리 정부는 충분한 이와 관련해 리비아 당국과 협의 중이며 곧 피해 산정작업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습격을 받은 공사장 4곳 중 한 곳에만 주민 100여 명이 남아 현지 경찰의 통제를 받고 있으며 리비아 정부와 협의를 통해 원활한 해결을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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