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령급 실무자를 대표로 한 남북 군사회담
국방부 관계자는 북한에 고위급 군사 회담을 위해 다음 달 중순 판문점에서 대령급 실무회담을 열자고 제안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남북 군사실무회담은 지난해 9월 30일 이후 4개월 만에 다시 열리는 것으로, 지난 20일 북한이 고위급 군사회담을 제안하고 이를 남측을 수용하면서 성사를 앞두게 됐습니다.
대령급 실무자를 대표로 한 남북 군사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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