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는, 민주당의 무상복지 정책은 허구적 복지를 위한 세금 폭탄 악몽으로 되돌아가자는 주장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에서 허위 선심 정치 때문에 결과적으로 국민과 미래세대에 짐을 지우는 정책의 결과는 불 보듯 뻔하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물가급등과 구제역으로 서민이 힘든 상황에서 민주당은 스스로 정리 못 하는 공짜 복지 논란으로 국민을 힘들게 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 MBN 뉴스 더보기 Click !!!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코스피 2500p 향하여>상상 그 이상의 수익률, 눈으로 직접 확인하세요! 'MBN리치'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