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단파라디오 열린북한방송은 북한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김 위원장이 지난해 12월 현지 시찰 당시, 얼굴 전체가 검푸른 색이었으며 부축을 받을 정도로 몸이 불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어 이 소식을 전해 들은 북한 주민들 사이에서 김 위원장이 오래 살지 못할 것이라는 말도 나왔다고 덧붙였습니다.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코스피 2500p 향하여>상상 그 이상의 수익률, 눈으로 직접 확인하세요! 'MBN리치'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