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발표할 공관장 인사 중 주 오사카 총영사에 김석기 전 서울경찰청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외교부 공관장 인사에서 김 전 서울청장은 오사카 총영사에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전 서울청장은 지난 2009년 용산 참사에 대한 책임을 지는 차원에서 서울청장 직에서 물러난 바 있습니다.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코스피 2500p 향하여>상상 그 이상의 수익률, 눈으로 직접 확인하세요! 'MBN리치'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