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오는 11일 지난해 서울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의 후속조치와 관련한 합동보고회를 주재한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G20정상회의 이후 대한민국이 나아갈 길을 묻는다'를 주제로 열리는 합동보고회는 청와대 영빈관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됩니다.
이 대통령은 미래기획위원회 등 직속 위원회 관계자들과 함께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실질적인 국격 제고로 현실화할 방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 김지훈 / jhkim0318@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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