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제출한 감사원장 임명동의안에 따르면 정 후보자는 2007년 법무부 차관과 대검찰청 차장검사를 지내다 11월 20일 퇴직해 6일 뒤 법무법인 '바른'의 공동 대표 변호사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정 후보자는 이때부터 대통령실로 옮기기 전인 2008년 6월까지, 약 7개월간 6억 9943만 원의 수입을 올렸고 총 2억 1천만 원을 세금으로 냈습니다.
정 후보자는 13억 상당의 강남 대치동 아파트와 승용차, 예금 등 총 23억 3천600만 원을 재산으로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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