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사진을 활용하면 재해 현장을 한눈에 조망하면서 입체적인 대책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를 위해 행안부는 항공우주연구원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으로부터 재해가 발생한 지역의 인공위성 사진을 확보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등과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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