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가 케이블 채널 인기 프로그램이었던 '슈퍼스타 K2' 출연자들과 함께 제작한 통일송 뮤직비디오를 스마트폰용 애플리캐이션으로 만듭니다.
통일부 관계자는 "통일송을 더 편리하게 접하도록 스마트폰용 앱을 제작 중"이라며 "이르면 이달 말에는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통일부는 지난해 11월 앤드류 넬슨이 부른 통일송 뮤직비디오를 시작으로 이보람, 김지수의 뮤직비디오를 홈페이지와 유튜브 등에 공개했으며 지난 4일 네 번째를 공개했습니다.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탁월한 선택! 놀라운 수익률! 신바람 나는 투자! MBN리치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