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는 이 자리에서 우리 기업의 브라질 고속철도 사업 참여를 위한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호세프 신임 대통령은 브라질 최초의 여성 대통령으로 지난 1일 취임식에는 김 총리를 비롯해 세계 130여 개 국가에서 경축 사절단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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