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가축전염병예방법이 상임위를 통과했지만, 구제역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서는 시행을 앞당겨야 한다면서 가축법 처리를 위한 본회의 개최를 제안했습니다.
이에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도 민주당이 내용을 보강해 새로 제출한 개정안이 처리돼야 하지만 구제역 문제가 시급하니 가축법을 처리는 해야 한다고 말해 본회의 개최 가능성을 열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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