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원내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상임위를 통과한 가축예방법이 구제역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서는 본회의를 통과시켜 시행을 앞당겨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또 "지방자치단체 재정건전성을 위한 지방재정법, 119 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등 등 올해 처리해야 할 민생법안 40건이 본회의에 계류돼있다"면서 민주당의 협조를 촉구했습니다.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탁월한 선택! 놀라운 수익률! 신바람 나는 투자! MBN리치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